기시다 후미오를 내주고 윤석열 대통령을 받겠다는 것.
윤석열 대통령의 "통 큰 리더십에 감동 받았다"는 얘기도 나와
기시다 총리는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 당시 외무상을 지내며 합의를 이끈 당사자다.
11일 서울 시청에서 범국민대회를 열고, 서명운동을 진행한다.
법원은 국가간 합의에도 개인 소송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위안부 문제는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서 완전히 해결됐다.”
사실상 사과문이 아닌 문재인 정부 비판글이다.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21대 국회의원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둔 그는 '사퇴는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나눔의 집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6명이 생활하고 있다.
3년간 기부 수입 중 41%를 피해자 지원에 사용했다.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금 영수증을 추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미래통합당에서는 컷오프당했다.
일본 정부의 전향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최종적이고 불가역적 해결'이라던 그 합의다
박근혜 정부가 일본 정부와 협의한 지 4년 만이다.
한국의 지소미아 유지 결정 직후 주위에 한 말이다.
서울대학교 일본연구 학술회의 기조 강연
문재인 정부에도 "위안부 합의 존중해야" 비판